디지팩 시디에 포함된 내용물로는
- 허접한 메탈리카 로고 스티커
- 핸드폰 닦을 수 있는 쿠션(?)
- Death Magnetic 포스터
- 그 외 몇 장의 찌라시
로고 스티커는 꽤 괜찮아 보였는데, 막상 붙이려고 보니 너무 허접합니다. -_-; 거기다 손톱으로 문질렀더니 로고가 지워지려고 하는듯... 결국 붙이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버렸습니다.
포스터 역시 허접~ 별다른 감흥이 없는 포스터네요. 그래도 일단은 사무실 책상 옆에 붙여놨습니다.
핸드폰 고리는 메탈리카 로고가 작게 새겨진 액정 닦이(?)라고 해야하나? 암튼 흔한 거 있잖아요. 한쪽은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핸드폰 액정 닦을 수 있도록 된겁니다. 역시 별 쓸모는 없습니다.
내용물 소개는 그 정도로 하고,
들어본 소감을 간단히 말하자면, 여러 사람들이 떠들어대는대로 확실히 옛날의 느낌이 납니다! 그 느낌에 St. Anger를 짬뽕해놨다고 해야할지... 난해한 전개의 곡들이 꽤나 됩니다. 아직은 좀 더 들어봐야 알겠습니다.
IMS에 "The Day That Never Comes"가 미리 싱글로 공개되고 음질이 안좋다는 얘기들이 있었는데요, 전체적으로 음질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. 뭔가 안맞는듯한 느낌.
하지만, 초창기 노래들에서 느낄 수 있는 엄청난 속도감도 있고요. 대부분의 곡들이 꽤 긴편인데, 그리 지루하진 않네요.
사실 남들이 "이번 앨범은 어떻더라"고 해도 내가 듣고 좋으면 그만이죠 뭐. ^^
이제 즐겨보자구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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